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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

기러기의 비행으로 살펴보는 시너지

SEA + 相

SYNERGY

어려울 때 힘이 되는 조합
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조합
조합원 모두의 가능성을 모아
더 큰 미래로 비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
기러기는 따뜻한 곳과 먹이를 찾아 1년에 1만km 이상을 비행합니다.
이렇게 장거리를 비행할 때 무리를 지어 V자 대형으로 날아갑니다.
가장 선두에 있는 기러기가 공기의 저항을 가장 많이 받는 대신, 후미에 있는
기러기들은 혼자 날 때보다 공기의 저항을 약 70% 이상 덜 받기 때문입니다.
선두의 기러기가 지치게 되면 후미의 기러기와 위치를 교대해서 지친 체력을 보충합니다.
만약 기러기가 혼자 비행했다면, 그 먼 거리를 갈 수 있었을까요?

해운조합은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조합원의 곁을 지켜왔습니다.
앞으로도 굳게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