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謹賀新年

謹賀新年

새해가 밝았습니다.
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던 배가 여명의 아침을 맞이하듯
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언제나 마음을 벅차오르게 합니다.
2024년 푸른 용의 해,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.